생방송 정보 와이드 모닝 이번 순서는 <정책&이슈>입니다.
네, 쌀 미(米)자를 풀어보면 88(八十八)이란 숫자가 되죠.
그러니까 작은 쌀 한 톨이, 우리 밥상에 오르기까지 여든 여덟 번의 정성어린 손길이 가야 한다는 의미로 쓰이곤 합니다.
네, 상에 함께 오르는 반찬까지 포함하면 정말 한 끼 밥상의 수고로움...
말로 다 표현하기 힘듭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런 수고로움의 산물인 음식을 너무 쉽게 버리고 있습니다.
네, 그래서 정부는 이런 음식물이 낭비되는 것을 막기 위해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정책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네, 좀 더 구체적인 내용, 오늘 <정책&이슈>에서 이야기 나눠볼까 합니다.
먼저, 준비한 화면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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