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는 올해 사회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공익 사업에 지난 해 32억원보다 2배 이상 확대한 69억원을 지원하며 다양한 친서민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오늘 <정책진단>에서는 우체국 인프라를 활용해 사회 취약 계층 지원 확대에 힘쓰고 있는 우정사업본부의 서민 생활 안정화 정책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우정사업본부 남궁 민 본부장 나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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