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섬마을과 농촌 오지마을 초등학교 어린이 2백여 명이 오늘 청와대를 방문했습니다.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는 어린이들에게 우리나라는 도움을 받는 나라에서 도움을 주는 나라로 발전했다고 설명하고 나라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푸른 바다처럼 큰 꿈을 꾸면서 꿈을 더 키워나가야 한다고 격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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