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과 함께 파나마를 공식 방문한 김윤옥 여사는 어린이 암환자 지원 재단과 파나마 공과대학 등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했습니다.
김 여사는 또 파나마 공과대학에서 한국어 공개수업을 참관하고, 학생들에게 한국에 대한 애정을 갖고 두나라간 문화교류를 위해 힘써 달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김 여사는 멕시코를 국빈 방문 중에는 한글학교 개관식에 참석해 교사들을 격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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