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와 코트라는 내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인도, 파키스탄, 필리핀 세 나라에 '민자발전 프로젝트 사절단'을 파견한다고 밝혔습니다.
민자발전은 민간자본을 활용해 발전소를 건설한 뒤, 전력 판매 대금으로 투자금을 회수하는 사업입니다.
서부발전 등 15개사로 구성된 사절단은 발주처 관련 기관을 방문하고 바이어를 만나는 등 활발한 수주 활동을 펼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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