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신설법인은 5천2백60곳으로 1년전보다 4.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청은 지난해 6월 이후 꾸준히 증가하던 신설법인이 14개월 만에 감소세로 전환됐다며, 특히 건설업종의 신설법인은 16%나 하락해 부진을 이끌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30세 미만의 창업은 9% 늘어나 청년층의 창업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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