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추석연휴 수도권 집중폭우로 피해를 입은 서민들의 생계 지원을 위해 지급했던 재난지원금 100만원 외에 의연금 100만원을 추가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소상공인에게는 이와 별도로 재해구호기금 100만원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오늘 오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피해지역 주민에 대한 건강보험료 감면과 소상공인 저리 금융지원 등을 담은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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