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는 검정을 통과한 교과서를 학교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한을 뜻하는 합격유효기간을 내년부터 폐지해 상시 개편체제로 바꿀 방침입니다.
또 국정교과서의 외형체제를 자율화해 삽화, 도표, 그래픽 등 참고자료를 풍부하게 삽입한 교과서를 펴내기로 했습니다.
교과부는 교과서가 두꺼워지는데 대한 대안으로 전자교과서용 CD 3천250만장을 내년부터 배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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