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정상급 CEO 120여명이 모이는 서울 G20 '비즈니스 서밋'이 오늘부터 이틀간의 공식일정을 시작했습니다.
행사 첫날인 오늘은 세계 최대 풍력발전업체인 베스타스, 아시아 최대 제약기업 다케다제약 CEO 등을 시작으로 각 기업 대표들의 기자회견이 이어집니다.
회견이 끝나는 저녁 6시에는 공식 환영 만찬이 열리고, 내일 주요국 정상들과 CEO들간의 만남이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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