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와 베트남이 석유·가스 개발과 희토류 등 광물자원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지식경제부는 "박영준 차관이 베트남 하노이를 방문해 석유가스 개발, 광물 분야 협력 등에 관한 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베트남 희토류 광구 확보를 위해 북부 네안지역의 광상을 조사하고, 이에 대한 공동 탐사와 개발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