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올해 55만5천개의 일자리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이중 70% 정도인 39만개의 일자리는 취업 취약계층에게 제공할 계획입니다.
정부는 이같은 일자리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올해 고용정책 예산으로 배정된 8조 8천억원 중 2조 5천억원을 재정지출 일자리 사업에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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