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 국무총리는 소프트웨어와 시스템반도체 등 핵심 융합기술 발전과 3D 등 차세대 콘텐츠 육성을 위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황식 총리는 `IT산업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1인 창조기업과 수출 유망 중소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1조3천억 원 규모의 벤처캐피탈을 확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인재육성과 IT인프라 확대,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을 위해 정부가 보다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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