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는 다음달 3일부터 11일까지 도교육청과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학교급식시설 등에 대한 특별지도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점검대상은 학교급식시설과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소 등입니다.
특히 과거 3년간 식중독 발생학교와 전년도 합동점검 위반업소 그리고 지하수 이용 학교급식소 등에 대해선 중점적인 지도감독이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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