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3.1절 92주년을 맞고 일제에서 해방된 지 66년이 지났지만 식민지배 피해자들의 상처는 아직도 아물지 않고 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피해보상 문제가 해결되지 못한 채 여전히 '현재진행형'인 탓인데요.
오늘 <와이드 인터뷰>에서 대일 항쟁 시기의 피해조사 진행상황과 앞으로 남은 과제는 무엇인지 함께 고민해 보겠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대일항쟁기 피해조사 및 지원위원회의 오병주 위원장 나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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