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평가의 근거가 되는 법령이 지난달 대통령령으로 국무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이번 학기부터 전국 초·중·고교에서 교원평가가 전격 실시됩니다.
교과부 장관과 교육감이 교원의 학교경영과 학습·생활지도 능력을 평가하고, 여기에 교원과 학생, 학부모가 참여하는 방식으로 실시하게 되는데요, 올해 달라지는 내용과 기대효과 짚어봅니다.
이 자리에 교육과학기술부의 김문희 교원정책과장 나오셨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