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살리기 사업 가운데 낙동강을 제외한 한강, 금강, 영산강의 준설공사가 당초 계획보다 3개월 앞당겨져 이달 말 조기 완료됩니다.
또 이달 중 16개 보 가운데 7개 보의 수문설치가 끝나고, 본격적인 생태공간 조성 작업에 들어갑니다.
오늘 <와이드 인터뷰>에서 마무리 단계에 들어 선 4대강 살리기 사업의 진행 현황과 남은 과제는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4대강 살리기추진본부 김철문 사업지원국장 나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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