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는 다음달 임시국회 전까지 한·EU FTA 협정문 한글본 전반에 대해 일반인과 전문가의 의견을 접수받고, 관계부처의 점검과 외부 전문기관 검증 등 작업을 병행해 실시합니다.
또, 재검독 결과, 정정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된 사항에 대해서는 EU측과 협의해 이를 정정할 계획인데요.
오늘 <와이드 인터뷰>에서 한·EU FTA 협정문 오류 개선 방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조기 비준의 필요성과 앞으로의 전망도 함께 짚어 보겠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외교통상부 최석영 FTA교섭대표 나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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