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에 대구에서 개최되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또 전남 영산강에서 시작된 희망의 숲 조성사업이 이번에는 경상북도 낙동강에서도 시작됐습니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추어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직접 현장을 방문했는데요.
그 특별한 현장 속으로 함께 가보시죠.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는 8월에 대구에서 개최되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또 전남 영산강에서 시작된 희망의 숲 조성사업이 이번에는 경상북도 낙동강에서도 시작됐습니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추어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직접 현장을 방문했는데요.
그 특별한 현장 속으로 함께 가보시죠.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