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늘어난 일자리 가운데 절반 가량이 보건의료와 복지 서비스 분야에서 창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는 앞으로 2년동안 33만개의 보건복지 분야 일자리를 더 만들기로 했습니다.
보육과 노인장기요양, 건강관리 등 시장잠재력이 큰 9대 유망 서비스를 집중 육성한다는 계획인데요,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이 자리에, 보건복지부 일자리창출팀의 손영래 팀장, 나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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