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국가과학 기술위원회가 융합의 시대에 과학기술이 한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물꼬를 트는 역할을 해달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김도연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 등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연구개발 예산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배분하고 쓰느냐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권혁세 금융감독원장과 신재윤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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