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 ‘부농(富農)’이라는 단어가 친숙해졌습니다.
친환경, 유기농 작물재배법 등으로 억대 연 수익을 올린다는 농부들의 이야기가 TV, 신문 매체 등을 통해 심심찮게 들리고 있기 때문인데요.
그래서일까요?
귀농인구 역시 해마다 1만 명에 다가서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 <와이드 인터뷰>에서 우리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전략은 무엇인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농촌진흥청 민승규 청장 나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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