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부가 <역사교육 강화방안>을 발표하고, 고등학교 선택 과목이었던 한국사를 내년부터 필수 과목으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역사 교과서를 쉽고 재미있게 개편하고, 각종 공무원 시험에도 한국사를 의무화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우리 역사교육, 어떻게 달라지는지 알아봅니다.
이 자리에, 이태진 국사편찬위원장... 나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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