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을 맞아서 가족과 단란한 시간을 계획하는 분들 많으시죠... 5월, 가정의 달입니다.
하지만 우리 주변에는 가정이 주는 포근함을 누리지 못하고 지내는 이웃들도 적지 않습니다.
가정의 달을 맞아서, 행복하고 안전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 우리 사회가 공동으로 노력해야 할 과제는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시간 마련했습니다.
백희영 여성가족부 장관께서 자리해 주셨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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