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태평양지역 20여개국 정부대표와 국내외 항공통신 전문가 150여명이 참석하는 '차세대 항공종합통신망 구축 협력회의'가 오늘 서울 리베라 호텔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오는 20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회의에서는 각국의 차세대통신망 구축정책을 조율해 아·태지역 구축계획을 수립하게 되며, 국제민간항공기구 ICAO의 기술 기준을 적용해 국가간 세부적인 접속방식과 절차 등을 마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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