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1일부터 이틀간 일본에서 열릴 예정인 한중일 정상회의 개최도시가 도쿄로 결정됐습니다.
김희정 청와대 대변인은 한중일 정상회의가 도쿄에서 열릴 예정이라며 3국 정상은 정상회의 참석전에 함께 후쿠시마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후쿠시마 방문에 앞서 이 대통령은 우리나라 119 구조대가 구조 활동을 벌였던 센다이 지역도 방문합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