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5월, 특히 정부는 5월 마지막 한주를 건전한 청소년 육성 분위기 조성을 위한 ‘청소년주간’으로 정했는데요, 바로 오늘부터 시작이 됐죠.
올해에도 여성가족부가 청소년주간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를 벌인다고 합니다.
네, 청소년 정책 전반과 함께 관련 내용 보다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서, 여성가족부 김교식 차관, 모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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