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부터 664개 약품의 가격이 최대 20% 인하됩니다.
또한 효능이 떨어지는 의약품 211개 품목이 보험 적용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약가 인하로 인한 제약업계의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3년간 순차적으로 시행되며, 제약사가 약가 인하를 수용하지 않을 경우 보험 적용을 중단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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