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수업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정부가 전국에 있는 수학교사 연구회 50곳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수학교사 연구회는 수학 과목 연구와 교수법 개발을 위해 초중고등학교 수학교사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모임으로, 지원 대상에 선정되면 6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향후 7개월간 활동하게 됩니다.
이번 지원 사업에 참여하고 싶은 연구회는 7월 4일까지 한국과학창의재단에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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