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대한민국 선진화를 위해 어떤 장애가 있더라도 뛰어넘어야 한다면서 전관예우 같은 관습을 타파하고 공정한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한국자유총연맹회원 250여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힘을 갖고 더 많이 가진 사람이 더 겸손하고 더 배려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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