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K-pop’이라 불리는 한국의 대중가요가 유럽 무대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는 소식, 많이들 들으셨을 겁니다.
이를 계기로, 한류를 지속적으로 세계무대에 확산시키기 위해 정부가 지원책 마련에 나섰는데요, 대중음악 전문공연장이 지난 22일 국내 처음으로 문을 연데 이어서, 대중문화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도 발표됐습니다.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이 자리에, 문화체육관광부 김갑수 콘텐츠정책관 나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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