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기업원 등 34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포퓰리즘 입법 감시 시민단체연합은 오늘 국회에서 '포퓰리즘, 세금낭비 입법 안 하기' 서약식을 열고 국회의원 40명의 서명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시민단체연합은 앞으로도 계속 국회의원들에게 서약서를 받을 계획이며, 다음달엔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에게 같은 내용의 서약서를 전달해 다음달말 서약자 명단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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