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지난 6일 연합뉴스가 보도한 '술과 햄버거에 건강증진부담금 부과 추진' 이라는 제목의 기사는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해당 기사가 주류와 정크푸드에 건강증진 부담금 부과를 추진한다고 보도했지만 현재 그같은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건강증진 부담금 부과는 보건의료미래위원회 위원들이 장기적 시각에서 논의한 안건 중 하나일 뿐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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