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세계한국어교육자대회'가 오늘 개막해 사흘간의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세종학당과 재외문화원, 한국교육원 등 해외에서 활동하는 한국어 교원과 교육기관 운영자 등 21개국에서 온 3백여명이 참석해, 현장 경험을 나누고 한국어 보급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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