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세계육상대회가 맑은 날씨속에 아무 재해 없이 치러지기를 기원하는 기청제가 열렸습니다.
오늘 오전 대구 명륜당 앞 잔디밭에서 열린 기청제엔 유림 2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기청제는 조선시대까지 계속된 농경의례의 하나로 장맛비와 폭우가 계속돼 흉년이 예상될 때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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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대구 명륜당 앞 잔디밭에서 열린 기청제엔 유림 2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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