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로로와 뿌까 등 국산 캐릭터 상품과 한류 스타들의 캐릭터 상품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국산 캐릭터 유통 전문 매장 1호점이 오늘 서울 이화여대 앞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정부의 국산 캐릭터 유통 활성화지원사업에 일환으로 마련된 이대점 시샵은 50여 국산 캐릭터를 활용한 1천8백여 점의 다양한 국산 캐릭터 상품을 판매하게 됩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대매장에 이어 다음달 부산 해운대구와 서울 대학로에 2호점과 3호점을 각각 오픈하고, 매년 2~3개씩 국산 캐릭터 유통망을 늘려나갈 계획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