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제38회 '관광의 날'을 맞아 신정희 동화면세점 대표 등 관광진흥 유공자들에게 정부 포상을 수여했습니다.
금탑산업훈장을 수여받은 신정희 대표는 국내 첫 시내 면세점인 동화면세점을 창업해, 총 23억 달러의 외화를 유치했습니다.
포상을 실시한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정책적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면서, 관광업계의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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