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이면 기후변화협약을 이끌어냈던 리우환경회의가 열린지 20주년이 됩니다.
이를 계기로 리우+20, 지속가능발전 유엔회의가 열릴 예정입니다.
리우+20 회의는 1992년 리우 환경회의 이후 20년간의 성과와 녹색성장의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게 목적인데요.
지금 서울에서 ‘리우+20 회의’ 관련 사항을 협의하기 위한 준비회의가 열리고 있습니다.
<집중 인터뷰>에서 ‘리우+20회의’ 의 의미와 어떤 의제들이 논의되고 있는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환경부 황계영 정책총괄과장 나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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