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문화소통 4.0!
이번 순서는 <LIVE 이슈>입니다.
흔히들 공익광고 속에는 시대가 담겨 있다고 하죠?
이렇게 우리 시대를 담는 공익광고가 첫 선을 보인지 올해로 31년이 됐습니다.
네, 이 공익광고 31년의 역사를 한 눈에 보고, 세계 유수의 공익광고도 함께 볼 수 있는 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오늘 라이브 이슈에서 이와 관련된 이야기 나눠볼텐데요, 먼저 준비한 화면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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