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현장을 찾아가 보는 <위클리 공감, 동행> 순서입니다.
영산강의 승촌보와 죽산보가 개방된지 벌써 한 달이 되어간다고 하죠?
네, 그렇습니다.
고대문화 중심지의 명성을 이어갈 영산강이 새로운 관광 명소로 인식되면서 달라진 모습을 직접 체험하기 위해 전남 나주의 경로대학 어르신들이 현장견학에 나섰습니다.
새 단장한 영산강을 바라보며 옛 생각에 잠긴 어르신들도 계셨다는데요.
다시 태어난 영산강으로 지금 함께 가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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