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대학 주도로 설립한 사회적기업과 언론기관을 대상으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운영자를 공개모집합니다.
우선 대학이 교대와 사범대, 예체능 계열 졸업생을 중심으로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 등과 협력해 공동 설립한 사회적기업 20개 안팎을 선정해서 내년 3월부터 프로그램 운영하도록 할 계획인데요.
구체적인 활용 방안, 알아보겠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교육과학기술부 학부모지원과 김연석 방과후학교 팀장 나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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