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25일 전국 각지에서 근무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집배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하며 격려했습니다.
오찬에는 편지를 배달하며 독거노인과 소년소녀 가장 등을 돕거나, 복지시설을 찾아 노래와 마술 봉사활동을 펼치며 사랑을 전달하는 전국 각지의 집배원 19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