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문화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확인해보는 <문화공감> 순서입니다.
최근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12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이 아이들이 다국어를 구사하는 이른바 '언어영재'로 자라나는 경우가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그래서 여성가족부가 올해 처음으,로 다문화 가족 자녀들이 이중 언어 학습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해 주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바로 <엄마, 아빠 나라 말 경연대회>인데요.
값진 도전이 빛났던 현장 속으로 지금 함께 가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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