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아동을 빨리 찾을 수 있도록 아동의 정보를 미리 등록하는 ‘아동정보 사전등록제’가 시범 운영되고 있습니다.
시범운영 기간에는 송파구와 강동구 지역주민이 대상이지만 내년 상반기 중에는 전국으로 확대 실시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아동정보 사전등록 방법과 기대효과,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도움말 주시기 위해 경찰청 실종아동찾기센터 신영숙 센터장 나오셨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