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 비준동의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2012년 1월 1일부로 한미 FTA 발효가 예상되고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으로 가는 지름길이 열리게 됐습니다.
정부는 이에 따라 후속대책 마련에 만전을 기할 방침인데요.
한미FTA 발효로 업종별 명암이 엇갈리는 상황에서 피해 산업에 대한 정부의 지원대책과 한미FTA 효과를 선점하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기획재정부 황문연 무역협정지원단장 나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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