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수근 씨와 광저우아시안게임 사격 금메달리스트인 김윤미 선수가 ‘자랑스러운 전문대학인상’을 수상했습니다.
전문대학교육협의회는 오늘 전국 전문대학 총장을 비롯한 교육 관계자 8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1년 전문대학 교육포럼을 열고, 이같이 포상했습니다.
이기우 전문대교육협의회장은 "'자랑스러운 전문대학인' 시상이 전국의 전문대 가족들에겐 자긍심을 느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전문대의 우수한 교육성과를 공유해 교육계에 시너지효과가 일어났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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