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우리 시대 원로 문화예술인들의 삶과 작품세계를 만나보는 시간, <나의 삶, 나의 예술> 순서입니다.
가끔 일반 사람들은 그냥 스쳐 지나는 것들에 대해 자신만의 언어로 표현하고 의미를 부여하는 시인들을 보면 시인의 삶은 처음부터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스스로 시를 쓸 수밖에 없는 삶이라고 말하는 오늘의 주인공 오세영 시인의 이야기, 지금부터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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