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책방송 KTV가 마련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배 1회 대학생 토론프로그램 '캠퍼스 토론 청년 통하라' 우승팀과 준우승팀에게 상금과 상장이 수여됐습니다.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시상식에서 "젊은시설 토론하는 것은 삶을 살아가는데 큰 도움이 된다“면서, "대학생들의 토론문화가 더 활성화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캠퍼스토론 '청년 통하라'는 지난 6월 첫 방송 이후 6개월간 전국 대학생 32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습니다.
우승한 명지대팀에는 상금 1천만원이 주어졌고, 준우승 한양대 팀엔 7백만원, 3위와 4위인 경남대와 한국외국어대 팀에게는 각각 5백만원과 3백만원이 상금으로 수여됐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