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적합업종 선정 여부를 놓고 논란을 빚어온 데스크톱PC에 대해 동반성장위원회가 반려를 권고하고 1년 뒤 다시 선정 여부를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또 작년 말 대기업의 반대로 보류된 이익공유제 도입 방안은 다음달 2일 다시 회의를 열어 결론을 내리기로 했습니다.
위원회는 이번 회의에서 이익공유제에 대한 합의를 시도했지만 대기업의 불참으로 합의를 이루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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