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설이 코앞입니다.
좀 서두르신 분들은 벌써 고향을 향해 출발한 분들도 계실 것 같은데요.
네, 이렇게 흐뭇한 우리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우리 조상들의 설맞이와 설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는 시간 마련했습니다.
네, 또 올해가 용의 해인만큼 우리 민속에 나타난 용 이야기도 나눠볼까 하는데요.
먼저, 준비한 화면 보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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