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 기대효과와 전세수요 증가 등의 영향으로 지난달 부동산 소비심리가 5개월만에 상승 전환했습니다.
국토연구원은 지난달 전국 부동산 소비자 심리지수는 전달보다 4.4포인트 상승한 109.1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수도권이 104.4로 전달보다 6.6포인트 상승했고, 지방도 광역시를 중심으로 한 개발사업, 전세수요
증가 등으로 대부분의 지역에서 소비심리가 소폭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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